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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산대표동물병원, 부산동물메디컬센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6:37

    본 자료는 부산동물메디컬센터의 실제 진단 및 치료 사례로 무단복제 및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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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고양이의 가장 흔한 내분비질환으로 갑상선이 증식, 비대해지면서 호르몬이 과도하게 발발하고 그로 인해 대장 아이가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비교적 젊은 그와잉 이것도 발생하는 보고가 있으며 저의 질환을 보이고 있는 고양이의 95퍼센트는 10세 이상입니다.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는데 갑상선의 악성종양성 전천에 의한 갑상선 비대는 매우 드물며, 거의 단순한 증식, 선종에 의해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주요 증상은 다식, 다음, 다뇨, 체중 감소, 고령에도 불구하고 활동성이 증가하는 증상, 만성적인 구토와 설사, 높은 혈압 등이지만 1부의 경우 진짜 오히려 무기력에서 떨어지는 현상으로 그와잉타 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 약 10세 방울의 고양이가 5~6개월 전부터 식욕이 증가하는 데도 체중이 10퍼센트 이상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고, 이틀에 한번 정도의 만성적인 구토와 갑자기 밤에 활동성이 항상오그와잉소 보호자의 수면을 방해하는 현상 등으로 병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기본적인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로는 특별히 전천가가 없었고, 초음파상에 미약한 췌장의 소음전천 이외에는 특이적인 생각이 없었습니다. 미약한 췌장 청천 만으로 현상을 설명하기 힘든 제가 증상의 특징을 고려했을 때, 갑상선 호르몬의 질환이 강하게 제기되고 갑상선의 국소적인 초소 음파와 호르몬 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호르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몇 1사이, 췌장염에 관련한 대증 요법을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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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갑상선 국소 초 sound파에서 양측의 갑상선이 정상보다 커지고 있는 것을 후와크잉하욧우 본인 악성 종양으로 의심 받지 않고 1조 같은 췌장염 대증 요법으로 환자의 만성적인 구토는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또 갑상선 호르몬 검사 결과 T4, 무료 T4의 농도가 정상치보다 2배 이상 상승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최종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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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자는 치료제의 처방 이후 점차 개선되고 2주경 다음부터는 구토, 다소움, 다뇨, 체중 감소 등이 크게 호전됐어요. 호르몬 관리 중에는 신장 관련 수치가 크게 바뀌거나 나쁘지 않고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고환화 되어 버리기 때문에 낮아지기 쉬우므로 주기적인 검사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심장병의 합병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다수 보고되고 있으므로 심장초음파 추가 검사를 통해 심장병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환자에서도 심장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였으며, 다행히 심장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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